뉴로피드백 치료후 성공 체험담

나이:18세, 남

우리집 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엄마와 잠시라도 떨어져있으면 울어댔습니다. 사회생활을 위해 day care에 보내려해도 하도 울어 보낼 수가 없을 정도였지요. 엄마가 화장실에 가느라 잠시만 보이지않아도 불안해서 우는 아이였습니다. 신앙생활을 통해 아이가 변하리라, 크면 나아지리라 생각하며 열심히 교육하고 지내온 시간마저 허무하게 느껴질 정도로 내성적이고 자기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입학해서도 친구들을 제대로 사귀지 못하고 우울해하던 성격이었습니다. 그러던 아이가 조그마한 사립학교로 옮긴 후 너무나 밝고 친절하고 긍정적인 상태로 바뀌어 갔습니다. 참으로 행복한 순간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러나 12학년이란 중요한 시기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면서 이에따른 상실감이 컸던지 심한 우울증과 함께 어떤 것에도 정신집중 조차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됐습니다. 그때서야 닥터김 클리닉에서 E.Q. 테스트와 뉴로 피드백 테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결과 사회성이 부족하고 대화능력 및 적응능력이 많이 결여돼 있으며 충동성과 집중력 부분에서 치료가 필요하다는 닥터 김의 조언을 받게 됐습니다. 그후 열심히 치료에 나서 뉴로피드백을 40차례 받게됐는데 결과, 아이는 다시 태어난 것 처럼 밝고 긍정적이고 또한 의욕적인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뉴로피드백은 아이에게 자존심을 되찾게 하고 또한 정체성을 회복하게 해줬습니다. 아울러 닥터 김과의 상담을 통해 좀더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고 사회성을 개발해야하는 데는 부모의 헌신적인 사랑과 상담이 필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됐습니다. 이에 아이의 마음속에 채워져야 할 공간이무엇인지 찾아 재정립 시켜주시고 또한 용기를 주신 닥터 김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나이:13세, 여

8학년인 딸아이는 7학년2학기부터 성적이 떨어져갔고 사춘기 때문인지 성격도 날카로워졌고 화를 내기시작하면 불같이 감정을 폭발하기 일쑤였습니다. 원래 성격이 거칠지 않았는데 무엇인가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는 걸 감지했지만 부모인 저로서는 사춘기 때문인지 무슨 문제가 생기고 있었는지 정확히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이이고 경험이 없어 답답해하던 중뉴로피드백이라는 치료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40차례 치료를 받으면서 조금씩 아이의 생활이 바뀌어 가는것을느낄수있었습니다. 우선 책임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떨어진 성적을 방관하던 딸아이는 각 과목, 특히 자기가 기대했던것 만큼 오르지 않는 과목의 경우 직접 선생님을 찾아다니며 성적에 신경을 쓰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태도, 그리고 자기가 해야 할 일에 대한 책임감과 부모의 잔소리 전에 자기 스스로 하려는 독립심도 조금씩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책도 전에는 억지로 읽는 것 같고 30분 정도 지나면 몸을 뒤틀곤했는데 1시간30분도 꼼짝않고 읽는 딸의 모습에 정말 잘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투자한 시간과 돈이 헛수고가 아니었음에 감사했고 한편으론 이런 방법을 몰라 방관해야 했던 제자신의 그동안 무지했던 행동에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춘기 딸에게 뉴로 피드백과 심리상담을 함께 병행한 것이 큰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결과, 제 아이는 학업능력이 크게 발전했습니다. 암기하는 속도가 특히 빨라졌고, 숙제하는 속도 역시 절반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성적 또한 거의 대부분A 또는 B가 되었습니다. 아이 자신이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자기일을 해 나가게 된 것입니다.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나이:13세, 남

우리 아들은 어릴적부터 관심 밖의 일은 매우 산만하고 숙제하는 속도가 느린 편이지만 성적은 그런대로 상위권이라 별 문제가 아니라 생각했는데 막상 중학교에 올라가니 숙제와 공부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성적은 갈수록 떨어지고 집에서는 매일 야단만 맞고 그러다보니 자존심마저 바닥으로 떨어지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지 못하고 소위 왕따가 돼버렸습니다. 부모로서는 억장이 무너지고 어떻게 아이를 돌봐야 할지 몰라 마음고생하고 있던 차 김 박사님을 만나 상담을 받게 되었고 그 결과, 놀라울 정도로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변했습니다. 또 부모로서 그동안 자식한테 얼마나 상처를 줬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이 자식을 위한 진정한 사랑인지도 깨달았습니다. 또 40회에 걸친 뉴로 피드백으로 집중력이 놀랍게 생겨 숙제하는 시간도 절반으로 줄게 됐습니다. 지금도 주기적으로 상담하여 아이의 자존심과 동기 부여를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나이:40세, 여

40대에 접어든 가정주부로서 full-time직업을 가진 동시에 part-time으로 class를 수강하는 나에게 있어서 가장 힘든부분은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일입니다. 어떻게하면 집중력을 높이고, 감퇴된 기억력을 회복하고, 자신감을 얻고, 나이에서 오는 학습장애를 극복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이런 분야에서 전문가인 Dr. Kim을 찾게 됐습니다. Dr. Kim은 여러가지Teat와 상담을 통해 제가 특별히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나이에서 오는 집중력 및 지각력 감퇴와 함께 영어가 제2 외국어이기 때문이라는 종합분석후, 뉴로피드백을 시켰습니다. 뇌파의 활동을 컴퓨터 화면을 통해 보면서 치료하는 특수 훈련방법이 어린아이 들 뿐만이 아니라 40대에 접어든 저에게도 좋은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는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비교적 감각이 둔한편인 제가 훈련을 받으면서 마치 높은 산을 오른 후 맑은 공기를 마음껏 들이키고 난 후의 시원함과 상쾌함이 느꼈졌습니다. 방향 감각이 둔한 제가 의식적으로 지도보는 눈과 길을 익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영어문화권에서 일해야 하는 제가 늘 자신감이 없고 위축되었으나, 이제는 다른 직업의 기회가 생겨나면 도전하고 싶을 만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번 가을 학기를 마치고 봄을 맞으면 transfer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뉴로 피드백을 통해 병든 두뇌가 건강한 두뇌로 바뀌었으니 창조주의 목적대로 선하게 사용하고자 합니다.

나이:11세, 남

Joshua는 유치원때부터 말이 너무 많아 ADHD가 있다고 의심했지만, 한국에 계신 시부모께서는 말이 많으면 똑똑한 것이라며 오히려 저를 탓하시는 데다 워낙 성적이 뛰어나서 그냥 내버려뒀습니다. 그리고5년이라는 세월이 그렇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습니다. 제 아이는 늘 자신감이 없이 행동했습니다. 자면서도 이를 갈고 잠도 푹자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유난히 화를 잘내서 친구 생일에도 초대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지난 5년동안 최고의 성적을 내기 위해 저는 이렇게 집중 안되는 아이를 붙들어 놓고 전쟁을 하다시피 해왔습니다. 정말이지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잔소리를 질러대며 가르치자니 참으로 힘에 부쳤습니다. 그래도 중학교 가기전 여름내내 여러가지를 가르쳤습니다. 이런 중에ADHD 세미나에 간 것이 결정적인 도움이 됐습니다. 뉴로 바이오피드백으로 고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기 때문입니다. 지난 5년동안 아이의 잘못이 아니고 뇌의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된 것이지요. 그저 아이에게 윽박지르며 너무 상처를 준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Dr.Kim을 만나 Test를 하여 ADD와 청각적 행동장애인 것을 알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제는 4살난 동생과도 안 싸우고 동생이 와서 때려도 뒤돌아서 책을 읽으며 화를 다스리는 모습도 보곤 합니다. 물어보니 ‘화가 안나서’하고 웃을 정도로 여유도 생겨난 것 같습니다. 중학교에 가서는 친구가 생겨 매일 전화하고 처음으로 생일 초대도 받고, 이런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고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잘 때 이를 가는 버릇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ADD는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 부모가 도와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나마 깨우치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뉴로 피드백을 통해 아이가 더 이상 고통없이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고 친구와의 관계도 좋아진 것을 보니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또한 반발하지 않고 잘 따라준 아이에게도 감사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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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6세, 여

저의 딸은 집중력도없고 4살 반까지도 언어를 잘 구사하지 못하고 무엇을 가르쳐줘도 관심이 없던 아이였지요. 기억력도 없고 잘 따라하지도 않고, 주위의 시선에는 상관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행동을 하여 학교에 입학했을때는 담임 선생님이 이틀이 멀다하고 저를 불러 상담을 하곤 했습니다. 딸은 물론, 저도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지요. 그래서 학교교육을 중단하고 고민하고 있던 차에 신문에서 우연히 박사님의’심리치료, ADD’ 관련 기사를 읽고 찾아오게됐습니다. 뉴로피드백 훈련을 40회 마친 지금 저의딸은 말도 잘듣고 기억력도 보통 아이들과 별 차이가 없이 좋아졌어요. 고집세고 툭하면 소리 지르던 것도 크게 나아져서 이같은 치료 받은 것을 너무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의 딸과 같은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은 치료를 몇번 받은 뒤 중단하지 마시고 저의 딸처럼 꾸준히 병원에 다니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나이:15세, 남

제 아들은 고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데 중학교까지는 A만 받았을 정도여서 저는 영리한 아이로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공부하는 만큼 학교 성적이 좋지 않게 나오고 성격이 점점 우울해져 가면서 친구도 생기지 않고 해서 걱정이 태산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방송에서 김박사님이 말하는 것이 우리 아들과 비슷해서 검사를 받아본 결과 ADHD로 나와서 뉴로 피드백을 받게 했습니다. 그 결과 점점 성격도 밝아지고, 학교 성적도 올라갔습니다. 자신이 열심히 공부를 하면 좋은 성적이 나오고 친구들이나 부모와 대화를 할때도 많이 부드럽게 하며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는 면도 보입니다. 좋은 결과를 봐서 감사드립니다.

나이:13세, 남

신문에서 김박사님의 칼럼을 우연히 보게되어 곧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아들의 적성검사를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상담중에 아들의 학업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후 Test결과에 너무 놀랐습니다. 어떻하든지 고쳐보겠다는 생각에 20번 후에 또 20번을 거의 빠지지않고 주 5일씩 열심히 다닌 결과 정상으로 그려지는 그래프를 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숙제에 대한 책임감이 결여되었던 아들이 이제 혼자서 숙제를 다 합니다. 다른 여러가지 증세들이 조금씩 호전되고 있는 것이 눈으로 보이니 우리 가족 모두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이:15세, 남

우리 아이는 충격적인 일로 인하여 학교 가는 것도 두려워했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도대체 가지 않으려고 했고 학교 수업시간에는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항상 우울해했다. 그래서 정신과에 갔으나 무조건 약물 치료부터 시작하는 게 싫었다. 그러던 중 주위 분의 소개로 김박사님을 만났다. 20회를 먼저 받고 조금 더 필요해서 40회 치료를 받았는데 많이 좋아졌다. 학교도 잘 가고 기분도 많이 향상되었다. 앞으로도 더 선생님의 상담이 필요하겠지만 이 정도만 해도 고마울 뿐이다.

나이:14세, 남

집에서는 개성이 강하다, 고집이 세다, 특별한 행동을 한다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학교에 다니고 부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선생님을 통해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큰 문제도 아닌 것 같아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이해 못하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이어졌고 결국 정학을 받게 되자 부랴부랴 김박사님 클리닉 문을 두드리게 됐습니다. 김박사님을 만나 검사한 결과 ADHD라고 하셨고 이에 반신반의하면서 뉴로 피드백을 시작했습니다. 뜻밖에도 그 효과는 놀라웠습니다. 글을 3줄 정도밖에 쓰지를 못했던 아이가 3장을 써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이해 못해 죄의식에 힘들어하던 것이 이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밝아졌고 감정 표현도 잘하고 판단 또한 바르게 하는 등 모든 면에서 안정되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애초 자존심이나 자신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던 아이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 즐거운 일,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시작한 것입니다. 신앙 아래서 엄마의 사랑으로 자녀와 함께 하는 모든 시간이 귀하고 감사하며 전문인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좋은 결과가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이:10세, 남

평소 말이 없는 우리집 아이는 감정표현이 미숙한데다 묻는 말에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묻는 말을 잘 알아듣지 못했었는데 그런 문제점들이 치료 후 완벽하지는 않지만 크게 나아졌습니다. 무언가 의사 표현을 하려고 노력하는 점이 엿보이며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화가 나거나 속이 상할 때는 소리도 지르고 울분이나 속상한 점을 행동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감정 조차 발산하지 않았던 아이였지요. 그리고 묻는 말에 나서서 얘기하려고 열심히 노력도 합니다. 대화할 때 흔히 있었던 손을 많이 빨고 입에 넣고 피부를 긁고 했던 점이 많이 호전됐고 또한 쾌활해졌습니다.

나이:4세, 여

제 아이는 preschool에 다니던 3살 이전에, 사회성의 부족과 과잉행동 때문에 선생님의 권유로 오렌지카운티 리저널센터에서 테스트를 해본 결과,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면 나아지겠지’하는 저희의 기대와는 반대로 새로 옮긴 미국학교 선생님도 처음에는 좋아질 것이라고 하시더니, 6개월 정도 지난후에는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후 뇌신경 전문의, 정신의학 전문의 등 여러 의사들을 만나본 결과 미약하나마 자폐증상이 있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움을 찾던 중, 교육구에 있는 심리학자가 아이를 보더니, 아이가 가진 몇가지 행동중에서 무엇이 가장 제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까 생각할 때, 과잉행동과 충동심이 가장 먼저 조절돼야 한다고 조언하면서 여러 의사들의 이름이 있는 추천명단을 주었습니다. 그 중에서 닥터 김의 이름을 보고 찾아와서 테스트한 결과 ADHD 증세가 있다는 진단을 받고 트레이닝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처음 20번 정도 했을 무렵에 들어서는 반응속도가 빨라졌고, 정신없이 뛰어다니던 것들이 많이 컨틀롤 되었습니다. 그 다음 20번 정도가 끝나갈 무렵에는 주의력이 훨씬 오래 지속되는 것이 보였고, 주위 분들로부터도 아이가 많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됐습니다. 20번의 훈련을 더 받은 결과 이제는 마켓이나 레스토랑 등의 공공장소에 가는 것이 더 이상은 고통스럽지가 않고 아무데서나 보이던 불끈하는 성격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얘기를 하면 이제는 컨트롤된다는 것이 몇달 사이에 생긴 큰 변화입니다. 주위 사람들의 얘기가 이제는 아이에게 들리는 것처럼 보이고 아무데서나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본인도 정신없이 하던 것이 없어지니 아이도 훨씬 편안해보입니다. 아직도 노력해야할 부분이 많이있지만 이제는 집중도 되고 과잉행동도 하지 않아 차근차근 가르쳐만 주면 예전보다 훨씬 잘 배우고, 더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닥터 김의 자상하신 설명과 조언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나이:7세, 남

제 아들은 아주 신체 건강한 일곱살 된 사내아이입니다. 너무 에너지가 넘쳐나는 아이라서 본인도 주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늘 힘들었지요. 남들이 말하는 것처럼 “사내 아이라 그럴거야. 너무 엄마가 예민하고 완벽한 걸 바라는 것아냐”는 말에 “그래 자라면서 나아지겠지. 내가 열심히 훈계하다보면 나아지겠지”하고 혼자 고민하고 인내하고 그러다 화내고 실망하고 야단치기를 반복해왔습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잔 소리를 계속해야 하는 것에 대해 나 자신조차 싫증이 나는 그런 생활의 연장이었습니다. 신문이나 언론 매체를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기사나 정보를 접하면서 뭔가 본인조차 통제할 수 없는 어떤 무엇인가가 제 아이를 힘들게 하고 있다는 생각에 이르게 됐습니다. 더 이상은 혼자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것입니다. 제 아이는 검사결과 전형적인 ADHD증세를 보이는 케이스라고 닥터 김이 말씀하셨고 저는 이게 마지막 방법이다 생각하고 뉴로 피드백이라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10회 정도 지나자 눈에 띄는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말수가 줄어들면서 조용해졌고 전반적인 행동이 차분해진 것입니다. 일단 행동이 차분해지면서 야단 칠 일이 줄어들고 저와의 관계가 좋아졌으며 그 전에는 무조건 반항만 하던 아이가 이제는 제 얘기도 차분히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듣고서도 금방 잊어버리던 예전과는 달리 자신의 부족한 면에 대한 지적을 하면 수긍도 하고 또한 바꾸려고 노력도 합니다.

나이:8세, 남

저의 아이는 고집이 상당히 센 편입니다. 특히 저한테는 모든 면에서 자신의 욕구와 불만을 해소하려 했기 때문에 항상 피곤함과 걱정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주위에서는 아이가 자라면 괜찮아 질 것이라고 했지만 지금까지의 성장과정을 지켜본 저로서는 안심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정상적으로 잡히지 않으면 커 갈 수록 힘들어 질 거라는 생각에 시간이 지날수록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는 분의 소개를 받고 상담치료를 받게 되면서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기쁘고 마음 한 구석에 안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금씩 나아지는 아이를 보면서 저까지 치료를 받은 것 같아 그 고마움을 가슴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나이:16세, 남

우리 아이도 무척 성격이 소심하고 꼼꼼한 아이였습니다. 모든 일은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끝을 맺는 아이였습니다. 마음에 들지않으면 마음이 들 때까지 계속하곤 했지요. 모든 면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모든 선생님들이 무척 사랑하고 아껴주시곤 했습니다. 이러니 아이는 모든 일에 더욱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때부터인가 갑자기 숙제나 모든 일에 조금 심하다 싶을 정도로 지나치게 시간을 소비하면서 자신이 괴로울 정도로 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볼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전혀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김박사님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 상담을 거쳐 뉴로 피드백을 시작하였습니다. 놀랍게도 2주후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안정되면서 숙제를 제 시간에 잘 끝내며 웬만한 일은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고 넘어갈 정도로 심리 상태가 많이 호전된 상태입니다.

나이:43세, 여

나는 결혼하기 전에는 성격도 좋고 신체 또한 건강한 상태를 늘 유지해왔으나 결혼 후부터는 많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건망증도 심해지고 뒷목이 뻣뻣할 정도로 항상 피곤함을 느껴왔다. 그러던 차에 닥터 김께서 뉴로 피드백을 권유했고 이에 나는 하라는 대로 열심히 치료를 받았다. 그 결과 머리도, 눈도 맑아지고 많은 증상들이 감소돼 무척 행복하다.

나이: 21세, 남

제 장래 희망은 프로 골프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이 치료를 받는 이유는 제 성격을 좀 더 좋게 그리고 보다 긍정적인 사고력을 갖추기 위해서입니다. 전에는 늘 초조해하고 집중력, 자신감, 승부욕 같은 것들이 남들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을 느껴왔습니다. 하지만 치료 후 화내는 것이 많이 줄어들었고 초조함과 불안감 역시 크게 감소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은 집중력 향상입니다. 또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긍정적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전보다는 많이 차분해졌고 이런 변화들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그리고 골프 경기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나이:12세, 남

내 아들은 정말 힘들었다. 무엇이든 좋으면 정신없이 자제할 줄 모르고 놀고있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아마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때론 그렇게 자신을 자제하지 못하는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내 자신도 정신이 나간 듯한 감정을 갖곤했다. 우리 아이는 부르면 늘 딴청해 나를 너무나 힘들게 했고 또한 이로인해 나는 고통 속에서 신음해야만 했다. 치료를 받는 동안도 처음에는 진전을 보이는 듯 하다가 중반 들어서는 그저 그렇다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효과가 없는 듯 보였다. 포기를 하고 싶었지만 김박사님의 말씀 덕분에 잘 끝나게 된 것에 감사히 생각한다. 요즘들어 내 아들이 보통 아이들 처럼 변해가는 모습은 나로 하여금 삶의 환희를 느끼게 해준다.

나이: 14세, 남

이제 14살이 된 아들이 탈없이 십대의 생활을 영위해나가고 있는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이 식품점에서 캔디를 훔쳐먹었다는 전화를 받게 됐다. 몹시 당황했지만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전문가인 닥터 김을 찾아가 여러가지 테스트를 받게 했습니다. 이 결과 제 아들은 충동적인 성격의 소유자이어서 흥분하거나 욕구불만이 쌓이면 엉뚱한 행동으로 표출된다며 카운셀링과 뉴로 피드백을 권유 받았습니다. 비교적 건전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지극히 엄격한 아빠와 가능하면 모든 것을 수용하는 엄마 사이에서 자신을 찾기위해 심한 혼돈을 겪었었나 봅니다. 지극히 말이없고 매사에 의욕도 자신감이 없던 아이가 이제는 의사 표시를 분명히 하고 정리정돈도 스스로 하며 학업에서도 의욕을 보입니다. 닥터 김께서 조언한대로 즐겁게 생활할 수 있게 도우며 심리상태를 읽을 수 있도록 나 자신을 훈련시킵니다.

나이:14세, 남

내 아이는 8살에ADHD진단을 받았다. 그 후 1년 후부터 약을 복용하기 시작해 최근까지 계속해왔다. 약의 부작용으로 약 종류도 바꾸고 의사도 바꾸며 부모로서 해 줄 수있는 모든 것을 해 주려고 노력하던 중 뉴로 피드백에 대해 듣고 40번을 하게 됐다. 뉴로 피드백에 대해 과거 들어본 바 없었던데다 다른 의사들은 약 밖에는 해결 방법이 없다고 해서 반신반의하는 심정이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처음 20번은 기대가 많아 매일 채근하듯이 변화를 점검했다. 횟수가 거듭될수록 심리적인 효과라도 있다면 만족이라며 스스로 위로도 했다. 처음에 느낀 변화는 아이가 편히 잠이들고 아침에 수월하게 일어나는 것이었다. 그리고 4주 후에 받은 성적표에도 향상을 보였다. 매주 금요일마다 각 과목 선생님께서 받아오라는 점검표에도 예전처럼 Missing Work가 많지 않고 가장 어려워하던 Social Studies과목에도 A를 받게됐다. 무엇보다도 대화 내용이 전보다 깊어지고 동생과의 사이도 좋아진 것이 무척 기쁘다. 남편과 나는 아이에게 이젠 너의 브레인(Brain)은 깨어났기 때문에 ‘못한다’라는 생각을 버리고 노력하라고 격려해준다. 이젠 못한다는 핑계가 없어졌기 때문에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아주는 것이다. 아이들마다 제각기 특징이 있고 증상마다 또한 치료방법이 다르지만 우리 아이 같은 증상을 가진 아이들을 보면 치료를 받아보라고 적극 권한다.

나이:3살, 여

우리 아이가 말문을 튼 것은 2살이 넘는 28개월때였다. 문제는 프리스쿨에서 항상 소외되어 혼자 놀던 아이가 여러 아이들과 놀게 되면 표현력이 부족하다 보니 행동이 앞서 공격적이곤 했다. 또한 말이 늦어서인지 모든 행동 또한 나이에 비해 늦었다. 소아과 선생님의 소개로 뉴로 피드백을 받게 되면서 어휘력이 눈에 띄게 발전하기 시작했다. 둘이 놀 때는 곧잘 어울리다가도 셋이 모이면 소외되곤 하던 아이가 이제는 잘 어울린다. 그동안 늘 혼자였던 우리 아이가 자폐증이 아닌가 하고 마음 졸였던 시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온다. “오늘은 어떻게 지냈니, 잘 잤니, 잘 놀았니, 점심에 무얼 먹었니” 등의 일상적인 질문들에 어느날 “미역 국에 밥” 꼬고 닭에 빵” 등 표현을 했을 때 나는 정말 흥분됐었다. 오늘은 무슨 표현으로 내 가슴을 뛰게할까 기대하면서 아이를 픽업하러 나선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곧 좋아지리라는 확신과 기대를 하며 또한 닥터김께 감사 드립니다.

나이: 43세, 여

머리 속이 혼란스럽고 깜깜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아주 맑고 또렷하여 집중이 잘 됩니다. 우울한 기분이 또한 자주 들었는데 이제는 아주 강한 느낌이 들면서 밝고 또한 감정에 휩싸이지 않습니다. 분별력이 깊은 이성적인 사람으로 재탄생한 기분이 듭니다.

나이: 11세, 남

저의 아이는 어려서부터 말이 늦어서 Speech와 Hearing Test를 받았지만 다 정상이라는 결과를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는 늘 공상만 하고 집중력이 너무 부족해서 학교 공부를 따라가기가 힘들다고 했지요. 학교에서는 전혀 배워 오는 것이 없어서 집에서 대신 Home Work로 보충하느라 매일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신문기사를 통해 알게돼 뉴로 피드백을 하게 됐지요. 40번의 훈련을 통해 학교 선생님과의 상담에서 아이의 집중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소식에 무척 기뻤습니다. 그리고 주일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집중력이 작년보다 무척 좋아졌다는 내용의 가정 통신문을 받았습니다. 전에는 Home Work 책을 잊고 오기가 일쑤였는데 30번의 훈련을 받고 나서부터는 한번도 잊은 적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아질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나니 아이도 자신감을 갖게돼 기쁩니다.

나이: 10세, 여

저의 딸은 10살입니다. 유난히 말을 늦게 시작한 아이였지요. 4살에 말을 시작했으니까요. 그래서인지 학교 공부를 따라가지 못해 무척 힘들어했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는 심각해져서 저의 부부는 무척이나 고심했습니다. 그러던중 닥터 김께서 세미나를 한다고해서 참가했습니다. 그후 테스트를 했더니 문제가 많이 발견됐습니다. 솔직히 효과가 있을 까하고 고민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왕 시작한 것이니 열심히 다녔습니다. 20번이 끝났을 때 아이가 무척 좋아진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밤에 잠을 잘 자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숙제도 혼자 하기 시작하더니 집중력도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또 다시 20번을 시작하고 얼마 안되었을 때가 돼서는 얼마나 청소를 잘 하는지 제가 감동을 할 정도였습니다. 항상 어지럽히고 치우질 못하는 아이였거든요.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었네요.

나이:11세, 남

우리 아이는 6학년으로 숙제를 할 때마다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공부는 잘 하지만 시간 활용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과제를 잊고 오는 경우가 많았고 손톱을 입으로 뜯으며 숙제를 할 때마다 전쟁을 치르고 있던 차에 Dr.Kim의 방송을 들으며 희망을 가지고 두뇌 훈련에 임하게 됐습니다. 처음 20번을 했을 때에는 별 차이가 없는 듯 했지만 또다른 20번째에 들어가서는 손톱을 물어 뜯는 습관이나 과제를 잊고 오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자신도 특별히 암기하려고 노력한 적이 없는데 단어 시험결과가 너무 좋다고 신기해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발전하게 된데 정말 감사 드립니다.

나이:10세, 남

우리 아이는 어릴때부터 아주 유난하기로 유명했습니다. 말도 많고 굉장히 hyper한 편이라서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선생님께 지적을 받다보니 자신감이 결여되고 행동이 나아지는 것같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뉴로 피드백을 40번 한 후 결과가 기대한 것보다 향상되었고 더 이상 받을 필요가 없다고하네요. 또한 자신이 공부하는데 집중이 잘 된다고합니다.

나이:5세, 여

우리 아이는 항상hyper해서 겁도 없고 아무데나 오르락 하는둥 과잉행동과 함께 나쁜 습관 한 가지에 고착되는 듯 해서 김박사님을 뵈었습니다. 처음ADHD를 의심하여 test를 보았고 그 결과로 뉴류피드백을 40번 받았다. 그후 tesr결과 많은 향상을 보았고 나쁜 습관도 거의 안 보이게 되었습니다. 좋은 결과를보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나이:11세, 남

제 아이는 미국에 온지 얼마되지않아서 문화적 차이나 교우관계등으로 집에오면 하소연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스트레스가 많다고 생각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약간의 우울증증세가 있다고해서 놀랐습니다. 아이의 성격이 늘 사교적이고 명랑했었으니까요. 40회 치료를 받으면서 아이가 많이 침착해졌고 스스로의 행동에 반성을 하는 것같았습니다.

나이:44세, 여

나는 항상 모든 것이 완벽하게 깨끗하게 처리해야하고 일을 조직적으로 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긴장상태가 계속되고 편안하지가 않았다. 그러데 이곳에서 test릏 하고 지속적으로 치료를 한 결과 가장 좋아진 것은 밤에 잠들기까지 너무도 힘들었는데 10분이내에 잠들 수 있게 되었고 잠도 깊게 들어 몸상태가 편안해졌다. 머리속이 늘 뿌옇게 구름이 낀 것같은 무거운 느낌이었는데 많이 해소되었다.

나이:56세, 여

무엇 보다도 자신감이 생겼고 기분이 좋아졌다. 잔 걱정과 심리적으로 무엇을 했어도 부족하다고 생각되었던 치료전의 상태에 비해 지금은 안정적으로 되었고 분심이 적어졌다 .선생님께 감사드린다.